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7.62 mm (문단 편집) ==== 7.62×58mmR .30-40 크라그 ==== 미군이 면허생산해 제식으로 사용한 최초의 연발총인 [[크라그-에르겐센]](스프링필드 M1892~M1899)소총의 전용탄으로 [[스프링필드 M1873]]의 .45-70 탄의 후계이다. 사실상 미군 최초의 .30 구경탄으로 1892년에 디자인되었으며, 미군이 채택한 최초의 [[무연화약]] 탄약이다. 이 탄약은 [[미국-스페인 전쟁]]까지 표준으로 사용되어 M1873도 이 탄을 사용하도록 M1892로 개량하였다. 앞서 언급했듯이 이 탄약은 크라그-에르겐센 소총의 전용탄으로 사용되었으며 당시 미군이 사용한 중기관총 [[개틀링 기관총]]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. 라운드팁에 림드 탄약이다. 후에 스피처 형태도 만들어졌다. 구식 탄약인 탓인지 위력은 좀 약한 편이다. 탄종별로 차이는 있지만 미군 제식 기준으로 2,650J인데, 이는 위력 약하다고 까이는 6.5×52mm 카르카노 탄이나 6.5×50mmSR 아리사카 탄과 비슷한 수준으로, 구경에 비하면 약한 위력이다. 미서전쟁 이후 위력이 약 3,200J로 상승한 탄약이 개발되었으나, 노리쇠에 금이 간다는 문제가 발견되어 원래 위력으로 돌아왔다. 이후 1903년에 .30-03 및 .30-06 스프링필드 탄으로 교체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